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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            |  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15-10-01     조회 : 5,003
		            		        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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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    | 지금 묵묵히
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?
 하는 의문을 남길 때가 있다.
 
 맞다고 생각해서 간 길이
 험하고, 끝도 없고 한없이 깜깜하고
 그러다 보니 절망, 좌절 등에 의해
 결국은 포기를 할 수도 있다.
 
 분명 그 길의 끝은 있을 것인데..
 
 삶 또한 조금은 긴 여정이겠지만
 소신 있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
 가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
 삶을 살 수 있다고
 
 나 자신을 믿어 보는 것!
 
 그렇게 믿으면서,
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.
 
 - 다음 카카오 브런치 매거진 ,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들 중에서 -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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